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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
꼴, 얼굴을 뜯어보자.
작성자: 마노아 추천수: 0 2013.05.21
<P></P> <DIV class=underline> <DIV class=divUnderlinePhotoImage><IMG class=UnderlinePhotoImage src="http://image.aladin.co.kr/Community/underline/2013/0521/underline_78...
[리뷰]
일곱 개의 고양이 눈
작성자: 체게바라04 추천수: 0 2013.10.21
<P>건달에게서 생긴 트라우마로 인생을 망친 남자, 샛강모텔에서 눈을 뜬 무명의 여배우와 킬러, 코스모스 위를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여자, 평생 되는 일 하나 없는 남자에게 끔찍한 우연으로 날아든 새 인생 등, 각각의 이야기 속에 담겨진 진실은 이야기하는 화자에 의해 조금씩 왜곡되고 변형되어 진짜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의 늪으로...
[리뷰]
나는 일하는 엄마다
작성자: 미쟈씨 추천수: 0 2013.08.26
<P>나도 일하는 엄마다... </P> <P>때문에 이책 한자한자가 마음에 와닿고.. 공감백배에... 나의 과거와 나의 현재와 나의 미래를 보는듯했다...</P> <P>읽는 내도록.. 혼자 키득거리다가... 코끝이 찡~했다가..&...
[리뷰]
내 인생 쨍하고 해뜰 날
작성자: 나하 추천수: 3 2007.12.31
<p><font weas="y"><</font>내 인생 쨍하고 해뜰날>은 직업상담을 하는 상담원의 책이에요.</p> <p>최근에 상담원들이 쓴 심리학책을 몇 권 연달아 읽었었는데요... 내용은 진짜 영 아니었거든요.</p> <p>아니,,, ...
